축구장 확인차 들렀던 보라매공원.

고1때 학교 행사로 와보고 처음이니 16년만에 와본것 같다.

그동안 시간을 내서 올만한 일도 없었고.

위치는 7호선 보라매역에서 하차 후 5~10분 정도 걸어가면 도착.

 

 

 

 

 

10분당 200원.

1시간에 1,200원이면 저렴한 편이다.

혹시나 이용하게 될지 몰라 확인을 해봤는데

주차공간은 토요일임에도 여유가 있었다.

차가 없는 날을 골라서 였는지 모르지만 말이다.

 

 

공원 옆쪽에 아파트 단지가 있어 운동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아파트 바로 이런 공원이 있으면 장단점이 명확하게 드러날 듯.

 

 

구라청으로 불리는 기상청 건물도 보였고.

 

 

푸른도시사업소라고 공원안에 있었다.

 

 

 

16년전에 왔을때도 예전 비행기들이 좀 보였던....기억이 없다.

그땐 학교 행사때문에 왔다가 빨리 나와서 담배필 곳을 찾았던 기억에 없네. ^^;;

 

 

 

 

  

 

 

 

 

날이 무더워서 저 곳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

 

 

 

 

왠지 부자들만 사는 동네 같은 느낌.

 

 

역시 이런거 좋아하는 건 아이들밖에 없다.

신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더군.

아이들은 역시 뛰어놀때가 가장 예쁜것 같다.

 

 

 

 

 

 

축구장으로 향하는길.

안내 표지판을 따라 축구장을 찾아 갔는데 좀처럼 보이질 않았다.

 

 

 

넓은 잔디밭.

이곳 주변에 축구장이 있겠구나 싶었는데

이런 젠장. 카메라 배터리가 다 떨어졌다.

여분으로 충전을 해놓은걸 놓고 왔네.

결국 사진은 찍지 못하고 눈으로만 확인하고 돌아왔다.

보라매공원은 축구장 뿐만 아니라

조용히 연인끼리 걷다 오기에도 괜찮을것 같았다.

실제로 커플들도 많이 보였고,

나처럼 담배필만한 곳을 찾는 고등학생은 보이질 않았다...

 

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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