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무식쟁이 이다보니 해외구매는 엄두도 못냈었다.

하지만 킷백에서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에 레플을 판매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해외구매에 도전하게 되었다.

몇 번의 오류 끝에 카드결제를 마치고 레플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로부터 10일 후 우리집 우편함에 내가 기다리던 우편물이 들어있었다.

킷백에서 보낸 레플들.

 

특별한건 없다. 하지만 엄청나게 저렴한 레플.

3벌을 구입했는데 배송비까지 합쳐도 우리나라 돈으로 72,000원 정도밖에 들지 않았다.

앞으로 나도 국내보단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할지 모르겠다.

레플을 해외에서의 구매가 훨씬 저렴할지도 모르니. 그동안 영어공부 열심히 하자!!

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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