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레플리카 카페에서 구매대행으로 구입한 제품이다.

 

역대 아르헨티나 유니폼 중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

 

2002월드컵 당시 착용한 디자인의 제품이다.

 

아르헨티나에서 리켈메를 가장 좋아해

 

리얼리티에 안맞는걸 알고도 리켈메 마킹을 했다.

 

마킹은 스포츠119에서 15,000원 주고 했다.

 

02-04면 좋아하던 베론을 해도 됐는데 무조건 리켈메가 1순위였다.

 

그리고 리켈메 마킹.

 

이 시즌에 8번 리켈메를 본적은 있는것 같은데 10번은 없는것 같다.

 

그래도 그냥 했다. 리켈메는 10번이 어울리니까.

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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