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 1991년 7월 3일

포 지 션  : 공격형 미드필더,쉐도우 스트라이커

신      장  : 175cm

소속팀 : 발랑시엔(2009~2011)

         레크위야-알 두하일(2012~2019) 

         알 사드(2019~2021)

         알 두하일(2021~2023)

         요코하마 F.마리노스(2023~ )

         등번호 : 10번

 

카타르 메시의 유럽시절 루키 스티커.

발랑시엔에서 프로 데뷔를 했고, 그 당시 발매된 루키 스티커다.

등급을 맡길까 생각하다가 판매하기도 쉽지 않을거란 생각에 케이싱만 마쳤다.

이것도 역시 젬민트샵에서 케이싱을 마쳤다.

어린 나이에 발랑시엔에서 중동으로 넘어갈 때 욕을 좀 먹었는데

실력있는 선수라 다시 유럽으로 복귀할 줄 알았다.

본인도 유럽를 노린다는 이야기를 계속했고.

하지만 계약때마다 유럽 얘기를 한걸로 봐서 더 많은 연봉을 위한 언플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중동에서 메시놀이를 했고, 카타르에서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으며 중동무대를 평정.

올해 계약만료된 이후 중동무대 대신 일본 J리그로 옮겨 선수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커리어 보다는 돈을 우선시 하는듯한 느낌.

 

개인기도 좋고, 득점력도 나름 괜찮은 편이라 대표팀 감독이 바뀔때마다 항상 우선순위로 중용되던 선수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감독들의 외면을 받아 '개업식 화환'이란을 별명을 들었고,

단 한번도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했다.(앞으로 남은 선수생활 기간에도 쉽지 않을것 같다.)

감독이 바뀌었다고 바로 중동으로 넘어갈게 아니라

젊었을때 좀 더 유럽에서 경쟁을 해서 성장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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