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이 네덜란드 엑셀시오르 갔다가 전남에 복귀했을 당시 착용했던 시즌의 레플리카다.

 

이것도 인터넷 쇼핑몰에서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2만원이 안된 가격에 구입했던걸로 기억한다.

 

레플리카 가격보다 패치랑 마킹 넣는데 돈이 더 들어갔지.

 

엠블럼 빼고 아무것도 없었다. 팔쪽에 전남 패치랑 CU@K리그 패치까지 모두 구입했고,

 

포스코 스폰 이랑 김남일 마킹까지....

 

앙드레김이 디자인 한걸로 더 유명했던 레플이다.

 

 

마킹의 주인공은 김남일. 

 

김남일, 김태영으로 고민하다 네덜란드 다녀온 김남일로 했다.

 

55번은 나름 희귀템.

Posted by 공차는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