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 구자홍

출연 : 윤제문,송하윤,성준,김희정,서현정

개봉일 : 2012.07.12

개인적 평점 : 4/10

 

포스터만 봐서는 빵빵 터질것만 같았던 기대감을 갖고 있었는데

빵빵은 커녕 한 번도 웃지 못했다.

장르를 코미디로 설정한게 가장 재미있는듯.

아니면 지루한 평상에서 잠시 뒤를 돌아보자 뭐 그런건가?

난 여유가 없어 뒤를 돌아볼 겨를도 없다.

영화 본 시간도 너무 아까웠음.

다음엔 좀 더 좋은 작품에 출연해주시오. 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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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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