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랜드에 빠져서 정신없을때 구입한 MD제품.

 

동네에서 편하게 입고 돌아다닐만한 제품이었던 후드티를 구입했다.

 

구입 가격은 74,000원.

 

생각보다 고가였는데 그땐 그런거 생각안하곡 무조건 지르던 시절이라...

 

조금 할인을 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얼마인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서울 이랜드의 SEFC가 새겨져 있고, 그 외에 특별한 디자인은 없다.

 

팀 엠블렘이나 이런게 없고, 그냥 SEFC만 새겨져 있다.

 

 

 

 

뉴발란스 제품은 아니고,

 

뉴발란스 사이즈로만 만든 MD제품.

 

 

요즘 살이찐 상태라 100사이즈로 구입했는데

 

일반 100보다는 조금 작은것 같고, 95보다는 큰 그런 사이즈다.

 

평상시 입고다니기에는 정말 무난한 후드셔츠라 지금도 입고 다니고 있는데

 

착용감도 좋고, 두툼한 편이라 요즘같은 겨울에도 입기 좋은 그런 셔츠다.

 

그런데 서울 이랜드 제품은 이제... 그만 할란다.

 

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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