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올 시즌 서울 이랜드 시즌권이나 관련 물품들을 구입할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김병수 감독이 선임되었고, 감독님 하나 보고 시즌권을 구입.

 

시즌권을 구입하니 유니폼 할인권이 동봉되어 유니폼까지 구입을 하고 말았다.

 

 

이번 시즌에도 뉴발란스와 서울이랜드 엠블렘.

 

그리고 메인 스폰서인 뉴코아몰.

 

모두 이랜드 관련이다. 자립은 사실상 불가능한 느낌.

 

 

뉴발란스 마크는 올해도 프린팅.

 

어쩔 수 없는듯 싶다. 선수용이니 프린팅으로 할 수 밖에 없겠지.

 

 

서울 이랜드 엠블렘도 프린팅.

 

 

지난 시즌 NBFLEX 였는데 NBDRY로 바뀌었다.

 

다른 소재인걸까?

 

 

지난시즌에도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홀로그램이 있고,

 

제품 일련번호(?)도 새겨져 있었다.

 

 

올 해도 서울의 브랜드는 팔쪽에 부착되어 있고.

 

 

K리그 챌린지 패치도 변함없다.

 

 

 

올 해도 사이즈는 100(L)

 

살을 조금 더 빼서 95로 가고 싶은데 불가능한 일일까?

 

 

유니폼의 일반 판매가격은 89,000원.

 

챌린지팀 유니폼 가격으로는 상당히 비싼 가격이다.

 

클래식에서도 비싼편 같은데...

 

시즌권자 할인으로 50,000원에 구입을 하긴 했는데 판매가 89,000원은 비싸다.

 

 

마킹의 주인공 금교진.

 

올 시즌 첫 골과 마지막 골의 주인공이다.

 

처음 프리킥으로 골을 넣고, 나와 같은 14번이라 금교진 선수로 마킹을 했는데

 

막상 경기장에 가서 경기를 보니 불필요한 상황에서

 

손으로 상대를 자극하는 모습을 자주봐서 첫 인상은 좀 별로였던 선수였다.

 

 

 

 

서브스폰은 이번에도 켄싱톤 호텔.

 

구단 상황은 이제 서서히 손을 놓아 해체의 단계로 가려고 하는 느낌이 든다.

 

김병수 감독도 해임시키고.(형식상 사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해임)

 

김병수 감독 하나보고 시즌권을 구입하고, 유니폼도 구입을 한건데

 

2~3시즌 길게 본다던 이랜드 그룹은 결국 김병수 감독을 내쳤고,

 

나도 그런 이랜드를 내치려고 한다. 이제 서울 이랜드가 아닌 나에게는 이랜드 축구단.

 

이제 그만 할란다.

 

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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