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수련관에서 공부를 하다 공부를 하기엔 주변이 너무 시끄러워 다른 도서관을 찾게 되었다.

여러 도서관을 고민하다 종로도서관을 찾게 되었고,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조용하고, 식당에 음식들 값도 저렴하고, 맛있고,

공부가 안 되면 잠깐 사직공원으로 내려가 머리도 식힐 수 있고, 괜찮다.

그런데 얼마전 동네 근처 독서실을 찾아서 당분간 갈 일은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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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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