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도서관 옆에 위치한 사직 공원.
중학교 친구들과 추억이 있는 곳이다.
여름 방학중 하루를 잡아 친구들과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다
사직공원에서 친구들과 라면을 먹었던 곳.
우리들이 라면을 먹었던 곳은 그대로 남아 있지만
더 이상 영업을 하지 않는 듯 했다.
사진을 찍고 나니 그때의 생각에 한동안 도서관으로 올라가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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