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백동훈, 김길형

출연 : 김정은, 진구, 왕지혜

개봉일 : 2010.01.28

개인적 평점 : 4/10

 

제작하지 말았어야 할 영화.

전편 식객의 완성도 차이가 너무 많이 났다.

주연 배우들의 연기도 실망스럽고.

장은, 성찬을 연기한게 아니라 김정은, 진구의 정형화된 연기를 했을 뿐이다.

그나마 조연들의 연기가 끝까지 자리를 지키게 해줬다.

내가 본 영화중 걸스카우트 이후 최악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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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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