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루퍼트 와이엇

출연 : 제임스 프랑코, 앤디 서키스, 프리다 핀토

개봉일 : 2011.8.17

개인적 평점 : 7.5/10

 

인터넷 평이 상당히 좋아서 보게 됐는데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냥 볼만한 영화였다.

진동의자였던가?

그 의자 앉아서 봤는데 오히려 영화 몰입도를 떨어트리더군.

CG도 훌륭했고, 스토리도 괜찮았고, 중간 중간 뭔가 반성하게 되는....

그리고 마지막 엔딩.

인류의 종말을 예고하는 것인지,

아니면 후속편을 예고하는것인지. 좀 어중간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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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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