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번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너무 걸었는지 피곤했다.

그런데 잠은 또 오질 않더군. 멀뚱 멀뚱 거리다가

버스안의 모습을 대충 찍어봤다.

 

 

버스 밖의 모습.

자유로를 몇번 왔다갔다 해봐서 그런지 낯설지 않은 모습이다.

 

 

 

 

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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