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구입한 두사커 90+트레이닝셔츠.

가격은 29,000원.

배송비까지 붙으니 3만원이 넘는 가격었지만

괜찮은 제품이다.

 

 

두사커의 90+로고.

트레이닝 제품이니 최대한 가볍게 하려고 프린팅으로 처리를 한듯.

자수로 하면 아무래도 조금(?)무거우니까.

 

 

이번에도 3천원을 더 들여 번호를 넣었다.

내 번호 14번.

그런데 폰트가 좀 별로다.

 

 

80,000원으로 기재가 되어있기는 한데 할인가(?)로 구입했다.

사이즈는 95.

살이찌고 있어 작은 느낌이 든다.

 

 

 

뒷면은 좀 썰렁하고.

사진을 잘못찍어서 그런가?

위 아래 색이 좀 안맞는다.

착용했을때 정말 편하고, 시원한 느낌이 드는 트레이닝 제품이다.

이거 입고 운동하기에는 정말 괜찮은 제품.

물론 나처럼 아무거나 입고 밖에 나가는 사람들에게는

이거 하나 입고 나가도 좋을만큼 편하고, 디자인도 괜찮았다.

이번 여름엔 이걸로 보내야할듯.

그런데....살이 찌고있다...

 

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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