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레플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하고 난 후 이청용 마킹을 하려고 했으나

 

이청용은 09-10시즌 입단을 했기 때문에 이청용으로 마킹을 할 수가 없었다.

 

착오로 인한 구입.

 

게다가 리복 레플은 기장까지 길어 입기도 힘든 상태라 한동안 그대로 보관만 해놓은 상태였다.

 

 

사자패치는 오피셜로 가진고 있던걸 사용하고,

 

스포츠119에서 자컷으로 무암바 마킹을 하여 풀마킹 완성시켰다.

 

하지만 아직도 긴 기장으로 인해 착용은 못하고 있는 상태.

 

 

마킹의 주인공 파브리스 무암바.

 

경기중 심장 이상으로 갑작스럽게 쓰러졌고, 결국 그로 인해 은퇴를 하고 말았다.

 

어린 나이에 은퇴를 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는 무암바.

 

잉글랜드의 마케렐레가 될 줄 알았는데 정말 아쉬운 선수.

 

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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