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한상희
출연 : 이준기, 미야자키 아오이
개봉일 : 2007.11.01
개인적 평점 : 6/10
'이준기'란 배우만 믿고 본 영화였다.
하지만 이번엔 작품 선정을 조금 잘못 한건가?
너무 진부한 스토리에 지루한 감이 좀 있었다.
스토리는 별로였지만 일본 교토의 풍경은 볼만 했고, 솔직히 이것 뿐이다.
드라마는 잘 고르는데 영화는 왕의 남자 이후 죄다 별로네.
가벼운 멜로영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영화다.
감독 : 한상희
출연 : 이준기, 미야자키 아오이
개봉일 : 2007.11.01
개인적 평점 : 6/10
'이준기'란 배우만 믿고 본 영화였다.
하지만 이번엔 작품 선정을 조금 잘못 한건가?
너무 진부한 스토리에 지루한 감이 좀 있었다.
스토리는 별로였지만 일본 교토의 풍경은 볼만 했고, 솔직히 이것 뿐이다.
드라마는 잘 고르는데 영화는 왕의 남자 이후 죄다 별로네.
가벼운 멜로영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