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손영성
출연 : 박희순, 장혁, 하정우, 성동일, 김성령
개봉일 : 2011.9.29
개인적 평점 : 7/10
보기드문 법정영화라 기대를 좀 했었는데 스토리가 조금 아쉬웠다.
뭔가 많이 빠진듯한 느낌의 스토리, 그리고 어디선가 본듯한 스토리.
볼만은 했지만 '와~재밌었다' 라고 느끼기엔 좀 부족했다.
나날이 발전하는듯 보이는 장혁과 하정우.
이 둘의 발전된 연기력을 보는것이 그나마 볼만했다고 해야하나?
감독 : 손영성
출연 : 박희순, 장혁, 하정우, 성동일, 김성령
개봉일 : 2011.9.29
개인적 평점 : 7/10
보기드문 법정영화라 기대를 좀 했었는데 스토리가 조금 아쉬웠다.
뭔가 많이 빠진듯한 느낌의 스토리, 그리고 어디선가 본듯한 스토리.
볼만은 했지만 '와~재밌었다' 라고 느끼기엔 좀 부족했다.
나날이 발전하는듯 보이는 장혁과 하정우.
이 둘의 발전된 연기력을 보는것이 그나마 볼만했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