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살던 집에서 60마일이나 떨어진 축구 학교를 다녔다.나는 하루에 12시간을 연습 했고 두 다리 중 어느 한 다리가 우월하지 않다고 느낄때<양발 사용이 자유로웠을 때>처음으로 희열을 느꼇다.스파르타 프라하 시절 나는 경기가 끝나고나서 바로 훈련장에 가서 훈련했고 쓰러져도 다시 필드의 잔디를 잡고 일어 섰다.
나의 하루 일과는 연습장의 조명이 꺼질 때 끝났다."

 

                                                                                       -파벨 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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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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