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가 한바퀴 돌고 마지막.

이제 지하철을 타고 갈 생각에 터미널상가로 갔다.

 

 

나진상가에서 내려와 터미널상가쪽으로 가려면 이곳이 빠르다.

아침 일찍이라 문연곳이 몇군데 없는데. 이곳은 케이블이나 멀티잭 같은거 구입하기 좋다.

 

 

터미널상가로 갈 수 있는 통로.

색색의 PSP 광고물이 보인다.

그중 가장 예뻐 보이는 레드 컬러로 한 컷.

내가 갖고있는건 검은색인데 레드가 끌린다.

 

 

 

터미널상가에서 구경좀 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곳은 용팔이가 득실거려 빨리 지나치잔 생각에 나와버렸다.

예전엔 터미널상가에 개찰구가 있어 표를 구입하고 통로로 들어섰는데

지금은 용산역에서 구입한다.

 

 

 

용산역.

이제 지하철을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려 하는데 옆에 신기한 것들이 보인다.

그래서 지하철 탑승은 잠시 보류하고. 다른곳으로 이동했다.

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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