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옆으로 계단이 보이길래 올라가봤는데 이런곳이 있더군.

아이파크몰 이벤트장 같던데.

 

 

 

 

 

 

 

 

 

 

아이파크몰 옆에는 CGV도 있다.

옆에 이마트도 보이고, 용산역에 없는게 없네.

 

 

 

 

 

아이파크몰에서 보이는 용산역.

지하철과 KTX이용객으로 굉장히 분주한 모습이다.

 

 

 

용산역 밖으로 나와보니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다.

무슨 행사 하나? 궁금해서 가봤는데

밖에 나와서 대화하는 사람. 왜 나와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

특별히 볼게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이 날 아이파크몰은 열지 않았다.

 

 

 

CGV와 그 옆 이마트.

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이런건 전혀 보이질 않았는데.

용산역 많이 좋아졌다.

 

 

용산역에서 나름 유명한 감자탕 골목이란다.

감자탕 판매하는곳이 많긴 하지만 응암동만 못한느낌.

물론 오다가다 구경만 했지 한번도 이용해본적 없는 곳이기도하다.

 

 

용산역 앞 차도. 이름은 모르겠다.

 

 

 

개찰구를 통과해 서울역 방면 1호선을 탔다.

집으로 가든, 정독도서관을 반드시 1호선을 타야했기때문에.

 

 

 

바로 역으로 들어오는 성북행 1호선.

결국 이 지하철을 타고 정독도서관으로 가기 위해

종로3가까지 가고 말았다.

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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