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4~5회 정도 가는 곳.

낮시간대에는 차가 많아 주차하기도 쉽지 않은데

이 날은 공간이 좀 있더군.

일도 잘 풀리고 , 이 날은 왠지 착한일을 해야할 것 같았다.

 

 

 

 

 

 

 

 

 

 

 

 

Posted by 공차는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