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실패한듯.

하루 늦게 왔으면 수많은 연인들이 좋아라 했을텐데 ㅎㅎ

나야 뭐 상관없는 일이구.

아침에 집근처 CGV에서 영화를 보기 위해 출발을 했는데

잠깐 차 상태가 궁금해서 주차장으로 향했다.

역시나 눈이 덮여있는 상태.

금방 녹을거라 생각하고 그냥 냅뒀다.

출근할때 보니 역시나 다 녹아 사라져버렸다.

 

 

 

 

'무작정 셔터누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천지원(2012.02.21)  (0) 2013.04.20
깔깔이(2012.01.08)  (0) 2013.04.20
새벽(?)의 서해안고속도로(2011.12.23)  (0) 2013.04.20
안산 원곡동(2011.12.01)  (0) 2013.04.20
11-12KBL 오리온스 - 안양KGC(2011.11.26)  (0) 2013.04.20
Posted by 공차는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