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벡에서 39.99파운드에 구입했던 프랑스 N98.

지금은 가격이 더 떨어져 30초반에 판매되고 있다.

이것보다는 구N98이 더 괜찮은 디자인인데 이미 품절된 상태라 대신 구입.

목이나 손목쪽에 흰색이 없어서 입기에는 이게 더 좋은듯 싶다.

 

 

 

 

 

10-12 N98에는 국가명이 너무 선명하게 나와서 싫다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이번에는 희미하게 국가명을 넣었다.

선명하게 프린팅한것도 괜찮은데 말이지.

 

 

 

역시나 튼튼해 보인다.

 

 

당황스러운 점은 지퍼가 오른쪽이었다는.

혹시나 이미테이션을 구입한게 아닌가 걱정을 해서

레플즈 게시판에 문의를 해보니 오른쪽이 맞단다.

보통 왼쪽에 위치해 있는 옷만 입다가 오른쪽이라 적응이 안됐다.

지금까지도 적응못하고 있는중.

 

 

 

구N98보다 조금 얇은듯한 느낌?

큰 차이는 없는데 살짝 얇은 느낌이 들었다.

 

 

사이즈는 내가 입는 S사이즈.

구형 N98보다 살짝 얇고, 작은 느낌이다.

이게 정사이즈 같기도 한다. 나한테 딱 맞다.

구형 국대N98은 길이나 통도 살짝 큰 느낌인데 말이지.

입기에는 이게 가장 좋은듯.

 

 

 

 

국대 N98이후 구입을 자제하고 있다가 열흘동안 고민끝에 구입을 했었다.

그 후 12-13 N98이 출시되었는데 고민을 하다가 품절.

디자인이 너무 밋밋해 끌리지 않았는데 갖고싶긴 하네.

다시 풀리게 된다면 대한민국 N98은 구입할 예정이다.

 

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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