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크루이프 이후 가장 좋아하던 외국 선수였던 카를로스 발데라마.

 

콜롬비아의 10번은 아직도 발데라마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축구카드 수집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구입한 카드가 이 발데라마 싸인카드였다.

 

카드 박스를 구입해 뜯어서 나온게 아니라 개인 판매자에게 카드를 구입했고.

 

베켓에서 카드등급을 받았는데 싸인상태는 10점.

 

기타 등급은 8.5~9.5.

 

이렇게 등급을 받는데 추가비용이 25,000원 정도 들었다.

 

시간이 지나면 자외선 때문에 싸인이 바래진다고 하니 보관을 잘해야할듯.

 

 

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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