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크루이프 이후 가장 좋아하던 외국 선수였던 카를로스 발데라마.
콜롬비아의 10번은 아직도 발데라마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축구카드 수집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구입한 카드가 이 발데라마 싸인카드였다.
카드 박스를 구입해 뜯어서 나온게 아니라 개인 판매자에게 카드를 구입했고.
베켓에서 카드등급을 받았는데 싸인상태는 10점.
기타 등급은 8.5~9.5.
이렇게 등급을 받는데 추가비용이 25,000원 정도 들었다.
시간이 지나면 자외선 때문에 싸인이 바래진다고 하니 보관을 잘해야할듯.
'수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 울티메이트 하승진 루키카드 (0) | 2019.01.05 |
---|---|
1995 탑스 파이니스트 루키 데이먼 스타더마이어(Damon Stoudamire) (0) | 2019.01.05 |
[축구카드]2014파니니 월드컵 오토 하메스 로드리게스(James Rodriguez) (0) | 2019.01.05 |
에어조던11 레트로 레드 (0) | 2018.08.19 |
엔터베이 마이클 조던 피규어 (0) | 2017.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