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만의 들른 신촌.

하나대투증권에 일이 좀 있어 오랜만에 와봤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인데도 올 일이 없네.

 

 

신촌에서 가장 사람들이 붐비는 현대백화점.

오전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마을버스 정류장.

예전 독서실에서 학원올때 타고 다니던 마을버스 09번이 마침 와 있었다.

하지만 내가 탈 마을버스는 08번.

 

 

신촌오거리쪽.

오전이라 사람들은 별로 없어도 도로는 붐빈다.

 

 

 

증권계좌때문에 방문한 하나대투증권.

 

 

길건너편 백화점 옆에 있는 시계탑.

여기가 사람들 약속장소로 이용된다.

만남의 광장 같은 곳이지.

 

 

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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