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일을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

옥천등기소로 향했다.

대전에서 옥천까지는 30분정도의 거리.

 

 

 

30분만에 도착한 옥천등기소.

주변은 너무 휑하다.

사람들도 안 다니고. 하긴 이날 너무 더웠다.

 

 

 

 

일마치고 돌아오는 길.

너무 더워서 휴게소에 들러 물한병 구입.

휴게소도 사람이 별로없다.

정말 날이 덥긴 더웠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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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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