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포였나? 동대문에 있는 매장에서 행사를 할 때 단돈 2만원에 구입했던 레플리카.

 

레플리카보다 마킹금액이 더 들었던 몇 되지않는 레플중 하나였다.

 

 

푸마 레플의 특징인지 모르겠는데

 

팔기장이 조금 길었다.

 

내 팔이 짧았던걸까??

 

 

마킹의 주인공 설기현.

 

설기현 말고는 할만한 선수도 없었고,

 

레플 구입 목적이 설기현 레플을 만들기 위해서 였으니 뭐...

 

오피셜 렉스트라 재질의 마킹이다. 3만원이 조금 안되는 값으로 구입.

 

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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