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벡에서 PSV와 묶음으로 구입했던 09-10 첼시 어웨이.

시즌이 끝날 무렵에 구입한거라 역시나 저렴한 값에 구입.

12파운드였던가? 그랬던것 같다.

PSV와 같이 주문을 했었는데 마킹은 조금 늦게 했다.

까먹고 이것만 마킹 주문을 안한게 실수.

 

 

메인 스폰서인 삼성.

첼시 엠블렘도 그렇고 노란색과는 조금 안맞는 느낌이었다.

 

 

오피셜 EPL패치.

 

 

 

레플에 적용됐던 클리마 쿨.

어센틱에 적용된 포모션은 한번 구해보고 싶은데 말이지..

 

 

목뒤 바깥쪽에 고무로 되어 있다.

프린팅이 아니라 내구성은 괜찮은듯.

 

 

마킹의 주인공은 첼시 중원의 미래였던 존 오비 미켈이었다.

참 괜찮은 미드필더였는데...

세계적인 미드필더가 될줄 알았는데

성장이 정체되면서 세계적인 미드필더까지는 성장하지 못한 아쉬운 미드필더.

 

 

이것도 오피셜이 아닌 자컷인데

스포츠119보다는 김씨네가 살짝 괜찮은거 같다.

그래도 자세히 보면 오피셜하고 차이가 나긴 난다.

 

 

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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