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벡에서 다른 레플들과 묶음으로 구입했던 아엔트호벤

솔직히 꼭 갖고 싶어서 구입한건 아니고 당시에 싼맛에 구입했다.

킷벡에서 19파운드에 구입.

 

 

뭐라고 써있는지 모르겠다.

 

 

과거 가지고 있던 PSV레플에는 별이 없었는데

09-10시즌 레플에는 별이 두개.

10회 우승당 한개인듯.

 

 

김씨네에서 마킹을 하며 같이 구입한 챔피언스리그 패치.

오피셜이 아닌 자컷이다.

외관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는데

자세이 들여다보면 두께도 그렇고 조금 차이가 난다.

 

 

목뒤에 새겨진 PSV 프린팅.

금방 망가질것만 같은 재질이라 조심스럽게 착용했다.

 

 

마킹의 주인공은 노르딘 암라밧.

아펠라이로 할려다가 아펠라이 마킹은 가지고 있어

고민중 암라밧으로 결정했다.

촉망받는 유망주였는데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궁금하네.

 

 

넘버 위에 엠블렘을 찍는 방식의 프린팅이라

이게 가장 조심해야할 부분이다.

엠블렘 부분이 특히 약하고 금방 스크레치를 입어

망가지기가 쉽다.

 

 

레플 구입값은 얼마 들지 않았는데

레플값 수준의 마킹값이 들었다.

그래도 레플은 이렇게 풀옵션으로 해야 맛이지.

 

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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