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구했던 레플리카.

 

아는 지인이 무상으로 전달하거나 한게 아니라

 

삼성전자에서 제품을 구입하던 첼시 레플리카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하고 있어 받았던 레플리카였다.

 

물론 저렴한 이어폰 하나를 구입하기는 했지만 당시 이어폰이 필요하기도 했던 시절이었고 해서

 

1~2만원 하는 이어폰 하나 구입하고 받은 레플리카였다.

 

 

 

이어폰 19,000원인가? 에 구입해서 이어폰 받고,

 

공짜로 구했던 레플리카에 오피셜은 무리였다.

 

어쩔 수 없이 자컷으로 패치를 부착.

 

스포츠 119에서 만원에 구입한 챔피언스리그 패치.

 

다른건 거의 흡시 했는데

 

조금 얇고, 광택이 나지 않는것이 조금 아쉬웠다.

 

 

 

마킹의 주인공 디디에 드록바.

 

나도 드록신의 레플을 구했다며 신났던 기억이 나네.

 

특이하게 네이밍은 소문자로 되어 있다.

 

 

클라이시트 재질의 마킹.

 

일체형 마킹으로 깔끔하게 잘 나왔다.

 

 

공짜로 구해서 배보다 배꼽이 더 컸던 레플리카 구입가였다.

 

마킹, 패치비용만 총 25,000원.

 

 

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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