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벡에서 9.99 파운드에서 구입한 포츠머스 홈 레플리카.

 

이것도 마킹이 문제였다.

 

레플리카를 구했는데 우리나라에서 포츠머스 마킹은 어디서 구한단 말인가.

 

EPL 마킹은 골드마킹이라 구하기가 쉽지 않아 고민을 하던 중.

 

이것도 스포츠119에서 어렵게 완성.

 

 

마킹의 주인공 은완코 카누.

 

EPL마킹을 할 수가 없어 UEFA컵 마킹으로 대신했다.

 

지금은 유로파리그로 이름이 바뀐 UEFA컵.

 

스포츠119에서 클라이시트 마킹으로 완성.

 

 

클라이시트의 아름다움.

 

 

UEFA컵 패치도 자컷.

 

자컷이지만 오피셜 못지않은 퀄리티.

 

스포츠119에서 만든 자컷 중 가장 괜찮아 보였다.

 

 

유니폼은 가볍고 착용감도 좋았는데

 

단점은 긴 기장.

 

럭비 유니폼을 주로 생산하는 회사라고 하는데

 

나름 유니폼도 괜찮게 만드는듯.

 

 

Posted by 공차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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