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벡에서 9.99 파운드에서 구입한 포츠머스 홈 레플리카.
이것도 마킹이 문제였다.
레플리카를 구했는데 우리나라에서 포츠머스 마킹은 어디서 구한단 말인가.
EPL 마킹은 골드마킹이라 구하기가 쉽지 않아 고민을 하던 중.
이것도 스포츠119에서 어렵게 완성.
마킹의 주인공 은완코 카누.
EPL마킹을 할 수가 없어 UEFA컵 마킹으로 대신했다.
지금은 유로파리그로 이름이 바뀐 UEFA컵.
스포츠119에서 클라이시트 마킹으로 완성.
클라이시트의 아름다움.
UEFA컵 패치도 자컷.
자컷이지만 오피셜 못지않은 퀄리티.
스포츠119에서 만든 자컷 중 가장 괜찮아 보였다.
유니폼은 가볍고 착용감도 좋았는데
단점은 긴 기장.
럭비 유니폼을 주로 생산하는 회사라고 하는데
나름 유니폼도 괜찮게 만드는듯.
'My Replic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플리카]2016서울 이랜드 GK no.1 김영광(GLORY) (0) | 2017.12.17 |
---|---|
[트레이닝]2015 서울이랜드 후드셔츠 (0) | 2017.12.10 |
[레플리카]07-08 페예노르트 away no.16 이천수 (0) | 2017.11.11 |
[레플리카]08-09 첼시 home no.11 디디에 드록바 (0) | 2017.11.04 |
[레플리카]08-10 잉글랜드 away no.18 조 콜 (0) | 2017.11.04 |